프랑스 / 부르고뉴 (비비노 4.0)
품종 : 피노누아 100%
전통방식으로 손수확, 분류후 1~2년 오크 및 스틸
숙성을 했다.
반짝이는 루비 컬러의 검은 과실향이 돋보인다.
산뜻한 산미와 부드러운 탄닌의 훌륭한 밸런스와
기분좋은 우아한 피니쉬를 가지고 있다.
*3~4년 이상 숙성 잠재력을 보유.
*2022 아시아 와인 트로피 골드수상.
노당 페레 앤 피스 부르고뉴 피노누아
₩52,000가격
프랑스 / 부르고뉴 (비비노 4.0)
품종 : 피노누아 100%
전통방식으로 손수확, 분류후 1~2년 오크 및 스틸
숙성을 했다.
반짝이는 루비 컬러의 검은 과실향이 돋보인다.
산뜻한 산미와 부드러운 탄닌의 훌륭한 밸런스와
기분좋은 우아한 피니쉬를 가지고 있다.
*3~4년 이상 숙성 잠재력을 보유.
*2022 아시아 와인 트로피 골드수상.